머릿속/노래
DECO*27 - モザイクロール(feat. GUMI) (Mozaik role)
Papilionem
2020. 10. 25. 16:54
モザイクロール
Mozaik role
lyrics
とある言葉が 君に突き刺さり
傷口から 漏れ出す液を
「愛」と形容してみた
어떤 한 마디 말이 너를 푹 찌르고
상처에서 흘러 나온 액체를
「사랑」이라고 칭해 보았어
思いやりの欠如と
形だけの交尾は
腐れ縁のキミとアタシによく似ている
배려의 결여와
껍데기뿐인 관계는
지독한 악연인 너와
나를 꽤나 닮아있어
「それでも好き・・・。」
とか(笑)
「그렇지만 좋아해...」
랄까 🙂
愛したっていいじゃないか
縛り誰も触れないよう
사랑했다는 걸로도 괜찮지 않을까
매듭지어서 아무도 손댈 수 없게
これも運命じゃないか
消える消える
とある愛世
이것도 운명이지 않을까
사라져 스러져버린
어느 사랑의 세계
終わる頃には
君に飽いてるよ
愛か欲か分からず
放つことは何としようか
끝날 때 쯤에는 너에게 질려 있었어
사랑인지 욕심인지 모르는 채로
내보내는 건 뭐라고 해야 할까
思いやりの欠如と
形だけの交尾は
腐れ縁のキミとアタシによく似ている
배려의 결여와
껍데기뿐인 관계는
지독한 악연인 너와
나를 꽤나 닮아있어
それでもいいから
그래도 좋으니까
愛したっていうのですか?
しがみついて 藻掻くことを
사랑했다고 말하는 거예요?
붙들고 늘어져 허우적거리던 것을요
殺したっていいじゃないか
キミが嫌う アタシなんて
죽였다는걸로 됐지 않나요?
네가 싫어하는 나 따위
愛したっていいじゃないか
縛り誰も触れないよう
사랑했다는 걸로도 괜찮지 않을까
매듭지어서 아무도 손댈 수 없게
これも運命じゃないか
消える消える
とある愛世
이것도 운명이지 않을까
사라져 스러져버린
어느 사랑의 세계